소중한맘 산후조리원은 매일 2회 철저한 청결과 소독관리를 하고 있으며, 아기를 위한 고급 브랜드 제품을 사용합니다.
소중한맘에는 아기 한명한명마다 개별 CCTV를 설치하여 투명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젖병은 실명제를 하고 있고, 교차감염 예방을 위해 신생아와의 거리확장, 자동습도, 공기청정, 바이러스예방필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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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맘 산후조리원 이용후기 - Tel. 02-903-0033


제목 도봉구 소중한 맘 산후조리원 솔직후기
작성자 daniel0419
작성일자 2018-07-17
조회수 58
아이가 생기고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되었던 부분이 조리원 선택이었어요.
그래서 남편이랑 참 많이 돌아다녔네요. ㅋㅋ
후기도 엄청 많이 찾아보고 가격도 비교해 보고.
결국은 집 가깝고, 밥 맛있게 해주시고, 아기 케어 잘 해주는 곳으로 결정하자. 해서
소중한 맘 조리원으로 결정했어요.
http://belovedmom.co.kr/


병원에서 퇴원하는 날 남편이 하필이면 지방 출장 중이라 8시 넘어 퇴원을 했어요.
덕분에 조리원에 9시쯤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기다리셨다가 식사도 다 챙겨주시고
조리원 이용 설명도 상세히 다 해주시고 퇴근하시더구요 -_-;;
다른 산모들 이야기 들으니까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경우 차량 지원도 해주신다 하드라구요.
중간에 병원 갈 일도 차량이 없으면 도와주시구요.


우선 소문대로 밥은 너무 잘 나와요.
물론 아침이 약간 가볍게 나와서 살짝 실망할 뻔 했지만 점심과 저녁 메뉴가 꽤 괜찮았어요.
특히 저희 산모들 모두가 감탄한 샐러드. 캬~ 나가기 전에 드레싱 만드는 법을 배울 수만 있다면 배우고 싶더라구요.
드레싱도 직접 만드시고 직접 만든 리코타 치즈랑 요거트도 짱맛. 흐흐.
처음에 깨작깨작 댔던 저도 밥 양이 늘어 더이상의 체중 감량에 실패했다는 ㅋㅋ
보호자식도 식권을 미리 구매하면 이용가능하고, 아침 토스트 및 두유는 무료제공,
방 안에서 식사하고 싶다 말씀드리면 가져다 주세요.
2주 간격으로 식단이 반복된다니 2주 이상 계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신생아 케어는 말할 것도 없어요. 저는 이 부분이 가장 맘에 들었어요.
선생님들이 우선 너무 친절하고 좋으세요.
예쁜사람, 예쁜아기라고 부르시면서 정성스럽게 케어헤주시고
이름을 지었다고 하면 이름을 불러주세요.
대화를 많이 해줘야 좋다하시면서 끊임없이 아이들과 대화해 주세요.
산모의 컨디션이나 상황에 맞게 수유 잘 조절해주시고,
수유와 관련된 것이나 신생아 관련된 것들에 대한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세요.
매번 아이가 어떤 상황인지, 수유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갈 때마다 아이의 특별한 사항에 대해 끊임없이 말씁해주세요.
물론 선생님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요^^;;
저도 집에 가기 전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게다가 베베켐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신생아실에 누워있는 아이를
관찰할 수 있어서 너무 안심되고 좋았어요.
가족 5인까지 앱 설치하면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네요.


그리고 가슴마사지.
저는 완모를 목표로 굳은 결심을 하고 조리원에 입성했는데
사실 모유량이 턱없이 부족했거든요.
이 놈의 모유수유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조리원에 있는 동안 엄청 우울하고 예민했었거든요.
그런데 원장님께서 포기하지 말고 또 벌써 실망할 필요 없다시며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마사지실로 불러내셔서 가슴마사지 해주시고
모유수유 방법들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저에겐 따땃한 시간이었네요 ㅠㅠ
산모들 중에 병원에서 시간내서 입실 전에 가슴마사지 먼저 받으시는 분도 계시고,
퇴실 후 받으러 오시는 분들 있으시더라구요. 그래도 무조건 무료로 진행해주세요.


산전 산후 마사지도 굿굿. 산전에 2회, 산후에 1회 및 피부, 두피마사지 해주시는데
여기 실장님이 진짜 손맛이 완전 좋으셧어요. 땀이 쏙빠지고 붓기도 쭉쭉. 모두들 대만족-
그런데 얼마 전 담당자분이 바뀌셨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이건 한번 확인해 보셔야 할듯요.


그 외에도 침실정리 및 청소, 세탁물 관리도 괜찮았어요.
시설도 왠만한 조리원들과 비교했을 때 청결했구요.
다른 것들도 아마 다른 조리원과 크게 다르지는 않을 거 같아요.


음. 그런데 이용하면서 요청사항이나 불만사항은 없을 수 없죠.
그럴 때마다 이야기 하셔야해요. 안 그럼 몰라요. 당연하죠.
저도 사실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넘어가고 말을 잘 안하는 성격인데
어쩌다 이야기한 작은 불만도 해결해 주시려고 노력하시더라구요.
모유수유자세 및 방법들, 가슴마사지 및 자가유방관리방법들, 신생아육아팁 같은 것들을
적극적으로 물어보시고 알려달라하세요. 아깝잖아요-
맘에 안드는 부분들도 바로바로 이야기하세요. 친절하고 신속하게 응답해 주시니깐요-


모든 것은 다 마음 먹기에 달린 것 같아요.
저는 함께 한 동기 언니 동생들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처음 한 2일은 서먹했지만 다들 친해져서 거실에서 수다 떨다 수유타임 놓치고- ㅋㅋㅋ
특히 둘째 낳고 들어온 언니들의 조언이 도움이 많이 됐네요-




다들 순산하시고 조리원에서도 편안하게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이상 무상으로 제공받은 것 하나없이 그저 개인적인 의견 소소히 올려봅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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