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맘 산후조리원은 매일 2회 철저한 청결과 소독관리를 하고 있으며, 아기를 위한 고급 브랜드 제품을 사용합니다.
소중한맘에는 아기 한명한명마다 개별 CCTV를 설치하여 투명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젖병은 실명제를 하고 있고, 교차감염 예방을 위해 신생아와의 거리확장, 자동습도, 공기청정, 바이러스예방필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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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맘 산후조리원 이용후기 - Tel. 02-903-0033


제목 쌍문 소중한맘 산후조리원 후기
작성자 달려가
작성일자 2018-07-14
조회수 48

안녕하세요

세상에 나온지 33일 된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초보맘이에요~

저도 이런 조리원 후기를 쓰는 날이 오다니... 감개무량이네요..

임신했을 때 저도 카페나 블로그 뒤져보면서 도움받아서 저도 다시 돌려드리고자하는 마음에 후기 씁니다,

출산 전에 블로그 보면서 쌍문동 주변 산후조리원 찾아봤을 때 일단 몇 개 검색되지 않아서 좀 당황했던 것도 사실인데요;;

그 와중에 밥이 잘 나오는 사진이 유독 많은 소중한 맘 산후조리원이 집 바로 앞이라 일단 가서 보고 계약을 했지요..

밥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ㅋㅋㅋ



일단 식사는 다른 분들이 올려주셨던 것처럼 매우 좋아요 ㅋㅋ

제가 사진찍는 취미가 없어 사진이 없는 게 안타깝네요...ㅜㅠ

기억나는대로 쓰자면 매끼 샐러드와 나물반찬, 백김치는 꼭 있고, 아침엔 생선구이, 달걀찜?

같은 게 나왔고, 점심 저녁엔 (제가 좋아하는) 고기반찬이 나옵니다 ㅋㅋ

수육이나 양장피, 양념닭다리, 탕수육 등등

밥 때문에 조리원 다시 가고 싶다는 후기 많이 봤는데 진짜입니다.. ㅋㅋㅋ

조리원 천국에서 나오니 미역국에 밥 말아먹기 바쁘니까요..ㅜㅠ

미역국은 저 2주간 있으면서 2번 안 나오고 다른 거(삼계탕1번, 시래기국 1번) 나왔습니다.

젖량부족하신 분들은 미역국 리필 많이 드시더라고요;;

 

그리고 거의 모든 후기에 원장님 가슴 마사지가 정말 좋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사실 저는 조리원 선택할 때 첫째아기라 뭘 모르기도 했고, 그 때는 가슴이 안 아팠으니까 ㅋㅋ

밥이 잘 나오는 곳으로 가자는 생각으로만 조리원을 예약했지요..

그런데.. 아기 낳고... 초유 돌때부터 돌덩이가 되는 가슴을 주체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조리원 예약할 때 필요하면 병원에 입원중이라도 찾아와서 마사지 받으라고 하셨거든요?

(병원 모유수유센터에서 젖이 많이 뭉쳤으니 7만원내고 마사지 받으러 오라고 하셨는데...

돈 좀 아껴보자라는 심정이었죠,,) 그래서 병원에 있으면서(제왕절개해서 5일 입원했어요)

너무 아파 전화드리고 찾아갔더니 정말 마법의 손으로 ㅋㅋㅋ

잘풀어주시고 초유는 한방울도 아깝다고 가서 애기 먹이라고 마사지 중간중간에 한방울씩 나오는 것도

다 모아서 젖병에 담아주시고... 유축기도 빌려주시고 양배추도 붙여주시고...ㅜㅠ 지금 생각해도 감사하네요..ㅜㅠ

그리고 병원 퇴원 후에 조리원 들어간 다음에는 수시로 점검하고 마사지 해 주시고요...

진짜 더 중요한건.. 조리원 나가고 나서 일주일 쯤 지나서 젖이 너무 심하게 뭉쳐서 정말 눈물만 흘리다가..

도움 받을 곳이 생각이 안 나고 아는 분이라고는 원장님 뿐이라 전화드렸더니

얼른 오라고 하시면서 a/s도 해주셨어요...ㅜㅜ

하루로 안 되고 아주 꽉 뭉쳤다고 낼도 오라고 하셔서 다음 날도 가서 마사지 받고...ㅜㅠ

진짜 원장님 핸드폰 연결음에 조리원소개하면서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도와주신다는 멘트가 나오는데..

정말 친정엄마처럼 얼른 오라는 말씀에 울컥하더라고요... 조리원 이후 아기 보면서 힘들었나봐요;;



혹시 저처럼 밥이 잘 나오는 조리원이 최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소중한 맘 매우 추천합니다 ㅋㅋ

(소중한 맘 가면 둘째 셋째 엄마들이 많아요 ㅋㅋ 첫째때부터 쭉 다니던 분들 ㅋㅋㅋ )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저처럼 젖뭉침에 무지한 분들...

일단 저는 가슴이 좀 큰 편이라... 젖이 많은 편이라고 하셨어요... 친정엄마도 그랬고.....

젖량이 많은 편인지 적은 편인지 임신한 상태에서는 진짜 알 수 없지만...

유전적으로나 나의 식성으로나 ㅋㅋ 젖이 부족하지는 않을 것 같은 분들은 진짜 꼭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애기 낳고 젖뭉침이 진짜 지옥임을 알지만 저도 임신했을 땐 애기 주면 나아지는 거 아닌가?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완모할껀데 뭐 ㅋㅋ 이렇게 생각했죠.....

하지만 아기 낳을 때도 자연분만하겠다고 5시간씩 걸어다니며 건강하게 가족분만실 들어갔다가 ㅋㅋ

8cm 열리는 진통 다 겪고 아기가 안 내려와 수술했던 것처럼 우리 맘처럼 되는 일은 진짜 별로 없더라고요 ㅋㅋㅋ  

진짜 아파서 단유할 뻔 했지만 원장님 도움으로 현재까지 완모중입니다 ㅋㅋ

마사지 받을 때마다 돈 많이 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원장님 만나서 저는 진짜 다행이에요...ㅜㅠ

모유수유 잘 하고 싶으신 분들도 꼭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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